나무들의 결혼식

                                                                                     - 정호승  -

내 한평생 버리고 싶지 않은 소원이 있다면
나무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낭랑하게
축시 한번 낭송해보는 일이다

내 한평생 끝끝내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우수가 지난 나무들의 결혼식 날
몰래 보름달로 떠올라
밤새도록 나무들의 첫날밤을 엿보는 일이다

그리하여 내 죽기 전에 다시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은은히 산사의 종소리가 울리는 봄날 새벽
눈이 맑은 큰스님을 모시고
나무들과 결혼 한번 해보는 일이다





나 이 시가 왜이렇게 좋지?
독서평설에서 처음 읽고나서 얼마나 설레었는지 ㅎㅎ
시 읽고 전율해본건 처음..
같은 시라도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읽느냐에 따라
진짜 감상이 달라지긴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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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LA. 2011.12.21 20:25 신고

    basket tree.
    http://www.google.co.kr/search?q=tree&hl=ko&newwindow=1&biw=1366&bih=645&tbm=isch&tbs=simg:CAESEglZEcK7Z1E-ASEp0sWpT2lD5Q&iact=hc&vpx=773&vpy=195&dur=1822&hovh=260&hovw=194&tx=64&ty=350&sig=117216613875241993658&ei=8b_xTtn_Fe_JmQXw-cCkAg&page=5&tbnh=125&tbnw=93&ved=1t:722,r:11,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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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거짓말이다"


이 문장은 참일까, 거짓일까?
참이라면, 그 사람이 말하는게 거짓말이므로 이 문장도 거짓말이여야지.
그럼 거짓이야? 그러면 그 사람이 말하고 있는 것은 참인거잖아. 그러면 거짓말한다는 것도 맞는거고.

응 뭐야.

찜찜한 기분이 드는 이 문제, 거짓말쟁이의 역설 또는 패러독스.

현재 알려진 거짓말쟁이의 역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4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에우불리데스(Eubulides)의 역설이다.

한 남자가 말했다. "내가 말하는 건 거짓말이다!" 이 말은 참인가 거짓인가?

ㅋㅋ시험 끝나자마자 머리 쥐어짜는 나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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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 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소설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의 아들 황동규 시인이 쓴 '즐거운 편지'
중학교 국어 3학년 2학기에 나옴.
갈래: 산문시, 서정시
성격: 서정적, 고백적, 낭만적
운율: 내재율
제재: 그대를 향한 사랑과 기다림
주제: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픔을 기다림으로 승화시킴
특징: 2연으로 이루어진 산문시임.
         시어 반복을 통한 운율 형성.
         반어적 표현을 사용해 간절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함.

 

제목 '즐거운 편지'의 의미)
누군가를 사랑하며 기다리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괴로워 보여도 '나'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의미.
나아가서, 화자는 이별의 아픔을 기다림으로 승화시키고자 함.


이 시에 사용된 반어적 표현)

 <표면적 의미>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
 사소함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일)
 <내면적 의미>
 지속할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일


시어의 함축적 의미)
밤, 골짜기: 외롭고 견디기 힘든 시간
: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과 기다림
사소한 일: 일상적이고 당연한 일 (반어적 표현- 사랑의 간절함)

이 시에 사용한 표현법)
반어법: 참뜻과는 반대되는 말을 하여 문장의 의미를 강화하는 수사법.
산문 형식: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사랑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드러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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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2013.09.10 21:19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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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토이)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유희열과 같이.
약간 느린 듯 하지만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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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ekoieye 2011.12.11 22:27 신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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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상에 나오는 명제 파트와 관련.
<천사와 악마 문제>

 


당신 앞에 천국문과 지옥문이 있다. 이 중 천국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두 문은 똑같이 생겨서 어느 곳이 천국문인지 지옥문인지 알 수 없다.
두 문 앞에 천사와 악마가 서있는데 역시 둘다 똑같이 생겨서 누가 천사인지 악마인지 모르겠다. 악마에게 질문을 하면 항상 거짓말로 대답하고, 천사는 항상 옳은 말만 한다.
천사와 악마 중 단 한명에게만 한번 질문해서 천국에 갈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답은 3가지.

첫번째 답:
"옆에 있는 상대편은 어느쪽이 천국문이라 대답할까요?"


1) 천사에게 질문한거라면.
   천사의 옆에 있는 악마는 지옥문을 천국문이라 대답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는 지옥문을 가리킴.
(천사 입장: 악마는 지옥문을 천국문이라 하겠지? 그러니까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려면 지옥문을 가리켜야해.)

2) 악마에게 질문한거라면.
   악마의 옆에 있는 천사는 제대로 된 천국문을 대답해줄 것이다. 하지만 악마는 거짓말을 하므로 지옥문을 가리킴.
(악마 입장: 천사는 제대로 된 천국문을 가리키겠지? 하지만 난 거짓말을 해야해. 천사가 천국문을 가리킬거라 순순히 대답할 순 없잖아? 그러니까 지옥문을 가리켜야지.)

둘다 지옥문을 가리키므로, 가리키는 문의 반대를 선택하면 된다.


두번째 답:
"내가 10분전에 물었다면, 어느쪽이 천국문이라 대답해줄건가요?"


1) 천사에게 질문한거라면.
   천사는 10분전이든 지금이든 항상 제대로 된 천국문을 가리켜줄 것이므로, 천국문을 가리킴.
(천사 입장: 10분전에 나는 천국문을 천국문이라했겠지. 그러니까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려면 천국문을 가리켜야해.)

2) 악마에게 질문한거라면.
   악마는 10분전이든 지금이든 지옥문을 가리켰을 이 사실의 반대를 말해야하므로 천국문을 가리킴. (악마 입장: 나는 10분전에 지옥문을 가리켰을 것이다. 하지만 난 거짓말을 해야해. 내가 10분전에 지옥문을 가리켰을 거라고 순순히 대답할 순 없잖아? 그러니까 천국문을 가리키는 거야)

둘다 천국문을 가리키므로, 가리키는 문 선택하면 된다.


세번째 답:
"당신이 사실만을 말한다는 것과, 왼쪽문이 천국문이라는 것은 동치입니까?"


질문은 "당신은 사실만을 말한다"라는 명제와, "왼쪽문이 천국문이다"라는 명제로 나뉜다. 두 명제가 똑같이 참이면 동치(같은 가치)라고 하는 것이고, 두 명제 중 하나는 참, 다른건 거짓이면 동치가 아닌 것. (두 명제가 똑같이 거짓이라도 동치라고 한다!!)★

1) 왼쪽문이 천국문일 경우
 -천사에게 질문한거라면.
   천사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명제도 참, 왼쪽문이 천국문이란 명제도 참이므로 동치이다. 그러므로 천사의 대답은 "그래, 동치야"이다.
(천사 입장: 내가 사실만을 말하는 것도 사실이고, 왼쪽문이 천국문이란 것도 사실이잖아. 그러므로 동치이므로 질문의 대답은 그렇다여야지.)

 -악마에게 질문한거라면. 
   악마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명제는 거짓, 왼쪽문이 천국문이란 것은 참이므로 두 명제는 동치가 아니다. 하지만 악마는 거짓말을 해야하므로, 악마의 대답은 "그그래, 동치야".
(악마 입장: 내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건 거짓말이고, 왼쪽문이 천국문이란건 사실이잖아. 그럼 동치가 아닌데, 내가 순순히 "동치 아닌데"라고 할 것 같아? 난 거짓말을 해야하므로 동치라고 할테다)


2) 왼쪽문이 지옥문일 경우
 -천사에게 질문한 거라면.
   천사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명제는 참이지만, 왼쪽문이 천국문이란 명제는 거짓이 되므로 두 명제는 동치가 아니다. 그러므로 천사의 대답은 "동치 아니야"
(천사 입장: 내가 사실만을 말하는 건 참이지만 왼쪽문은 천국문이 아닌걸. 그러므로 동치가 아닌데, 동치 아닌걸 동치 아니라고 해야맞지!)

 -악마에게 질문한거라면.
   악마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명제는 거짓, 왼쪽문이 천국문이란 명제도 거짓이다. 그러므로 두 명제는 동치가 되는데, 악마는 거짓말을 해야하므로 "동치 아닌데"
(악마 입장: 내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것도 거짓, 왼쪽문이 천국문이란것도 거짓이잖아. 둘다 거짓이므로 동치인데, 내가 순순히 "그래 동치야"라고 할 것 같아? 난 거짓말을 해야하므로 동치 아니라고 할거야)
 

Comments

  1. BlogIcon Nekoieye 2011.11.30 21:28 신고

    재미있는 글 입니다. ㅎ
    그냥 제 개인 노트북에 스크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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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12.01 18:47 신고

      꽤 높은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죠..ㄷㄷ
      제가 답을 쓰고도 제가 헷갈리는ㅋㅋㅋㅋ 전 이과체질이 아닌 모양이에요ㅎ

  2. 2011.12.02 18:4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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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12.03 14:41 신고

      어헛 정말 멋진 답인데요?! 간단한 질문으로도 알 수 있겠네요 ㅎㅎ (그런데 천사가 천국에 산다는걸 보장할 수 없다는게 걸리네요; 문제에 따로 써놓았다면 모르지만요)

  3. 2012.01.20 23:20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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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2.01.21 16:11 신고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건 질문이 아니라 부탁 아닐까요? 문제에선 질문할 기회를 준거니까요^^

  4. 그냥 2012.10.02 19:15

    그냥 진실과 거짓을 구분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사과는 과일이야?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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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2.10.27 23:39 신고

      그렇게 질문하면 누가 천사인지 악마인지 구별할 수 있겠네요ㅎㅎ!!
      그렇지만 어느쪽 문이 천국문인지 지옥문인지 알 수는 없지 않을까요?

  5. 아닌데 2012.11.13 15:39

    첫번째 답
    [나] 옆에 있는 상대편은 어느쪽이 천국문이라 대답할까요?
    [천사] 쟤가 어느쪽이 천국문이라 할지 내가 어떻게 알아?
    천사든 악마든 서로라 무슨말을 할 지 알고 있다는 가정이 없으므로 성립 안됨.

    두번째 답
    [나] 내가 10분전에 물었다면, 어느쪽이 천국문이라 대답해줄건가요?
    [천사] 여기가 천국문이야 (천국으로 입성)
    [악마] 풋... 함정에 걸려들었군... 천국문은 너희집 현관문이다.
    문이 두개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질문. 악마는 거짓말만하기 때문에 어떤문이라도 가리킬 수 있다.
    절반의 확률로 천사에게 물어봤다면 천국으로 갈 수 있음

    세번째 답은 100프로 천국문을 찾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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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3.03.31 16:49 신고

      현실적이시네요ㅋㅋㅋ;;;
      그래도 논리로 푸는 문제니까 세개 모두 성립할것같아요

  6. BlogIcon 2014.06.10 13:47

    근데 천사가 악마는 항상 거짓말을 한디는 명제가 있어야할거같은데 이걸모르면 답을 알 수 없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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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Kakaka999 2014.08.18 01:44

    악마라는 존재 자체가 타락하고 어두운 존재이기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만, 악마가 언제까지나 거짓말만 한다는건 나와있지않네요. 제가 보아온 악마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언제까지나 천사와 반대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진실과 거짓을 섞어서 더욱 그럴듯한 수를 만들어 내는게 악마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이 악마는 천사가 할수 있는것들과 천사가 못하는 것을 둘다 할수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악이란 것 자체가 더욱 쉽고, 빠르고, 매력적이라고 알려져있죠. 그렇기에 더더욱 천사, 선 이란 것은 약해질수밖에 없고 악 앞에서는 사람이 천사와 악마를, 천국과 지옥을 제대로 구별 못하는 것 처럼 선이란건 사람에게 불분명해지고, 힘들어 보이고, 불리해 보입니다.
    악은 선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저 선과의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거의 동등한 존재입니다. 인간에게는 악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길로 빠지게 되고, 계속 부정적이고 나쁜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말했듯이 선은 오히려 사람에게는 영향을 많이 못 미치고, 모르고 그저 지나치게 됩니다.
    선과 악은 물론 어디에나 있습니다만, 악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사이로 파고들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고, 선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지나쳐버리기 십상이죠...
    쓸 내용이 더 많긴 한데, 여기서 그만 마쳐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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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17.11.14 14:41

      머라는거야 명제 하나 냈더니 헛소리 찍싸고있니

  8. BlogIcon 걱길 2015.07.15 10:36

    Simple. Just ask any one of them this question: " Dose the other guard look identical to you?"
    If he replies "Yes", he is the one guarding the heaven door. If he replies "no", then he is guarding the hell door. We know this is makes sense because the person asking the question already knew that both guards look identical to each other. Simple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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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2016.01.03 23:56

    다른 답을 알아냈어요! [당신 옆에 있는사람에게 천사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천사에게 질문 천사
    악마에게 질문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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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거그냥 2016.10.01 22:07

    당신 옆사람은 어느쪽 문 출신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대답한곳과 반대쪽 문으로 가면 되는거 아닌가?
    악마가 천국에서 왔을수도 있지, 얘들은 여기에서 태어났지 같은 말은 좀 억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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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ㅁㄴㅇㄹ 2017.11.14 14:43

    혹시 빡대가리신가요?
    '한 번'의 질문을 '한 명'에게만 질문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목적은 천국문에 들어가는 거잖아
    그럼 천국문이 어딘지를 어떨게 알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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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통합논술

2011. 10. 23. 13:02

한겨레 통합논술 세미나
<이기적 유전자>

 


1. 불멸의 존재 유전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88905.html

2. 프로그래밍 된 행동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89860.html

3. 유전자와 게임 이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0847.html

4. 새로운 자기 복제자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91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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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연결

2011. 10. 22. 19:40

저항의 연결
1. 직렬 연결
2. 병렬 연결
3. 혼합 연결

1. 직렬연결
도선이 있잖아?
그 도선 안에서 전자들이 움직이는 거고.
저항의 정의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거였지.
저항은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하잖아.
그림 찾아보면 될텐데,
도선이 길면 전자들이 가기 오래걸리니까 힘든거고(저항이 커지는거고)
도선의 면적이 커지면 전자들이 이동하기 쉬워지니까 저항이 작아지는거겠지.
(체크)

그러면 직렬연결에서 보자.
저항 2개를 직렬연결해봐.
이건 확인해볼필요가있는 사족인데
저항의 기호를 봐봐라? 도선이 꼬불꼬불한거잖아?
아까 저항은 도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커진댔지?
그러면 도선이 꼬불꼬불하면 도선의 길이가 길어진거니까, 저항이 커진거고, 그거 자체가 저항, 저항의 표시가 된거겠지?

아무튼 저항 2개를 직렬연결하면 도선의 길이가 길어지는 거와 같다고 하네.

도선의 길이가 길어지면 저항의 크기가 커진거고.
R= R1+R2

근데 이거 설명하는거보면 저항은 맨마지막에 나온다?
전류 나오고 전압 나오고 나서야 저항이 나오는데...
이것도 체크해봐야지.

아무튼 전체저항은 그렇다치고.
전류의 세기가 일정한거..
전류가 1초동안 도선에 흐르는 전하의 양이라면,
왜....... 일정한거냐고...

저항이 크든 작든 전류가 흐르는것은 변함없고,
1초동안 흘러야하는 전하의 양이 하나로 요구되는 것이라면
R1과 R2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같다는것이 설명되겠지.
R1과 R2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일정하도록 각 저항에 걸리는 전압의 크기가 변하는 건 당연한 얘기가 되는거고.
왜 흘러야 하는 전하의 양이 일정하도록 요구되는 것인진 잘모르겠지만 말야.
전류의 정의는 1초동안 흘러야 하는 전하의 양이잖아.
저항이 크면 전류는 더 커져야 하는게 더 자연스러워보이지만 이건 전압이 일정할때 얘기라는....'ㅁ'
그럼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막 이럴때엔 전류가 일정하도록 해야한다는건가? 더 생각해봐야지

에라 그럼

2. 병렬 연결
저항 2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도선의 단면적이 넓어지는 그런 효과래.
그러면 당연히 전체저항이 각각의 저항보다 작아지겠고..
전류가 나눠지니 당연히 각 저항에 흐르는 전류가 다르다는건 당연함.
그런데 전압은 같단 말야.
점을 톡! 치는 거니까 전압 같단 말은 자연스럽게 느껴져.
그럼 전압은 같은거고.
V =IR이니까 뭐, 저항이 클수록 전류가 작다는 말은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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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네 뭐~ 2011.11.23 18:31

    이제 전기에 대해선 박사됐단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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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11.23 21:31 신고

      그냥 제가 공부하면서 끄적인 글입니다ㅋㅋ
      너무 믿진 마시고, 직접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알아가시면 정말로 전기에 대해선 박사가 되실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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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현상의 원인 - "전하"

2011. 10. 16. 23:02

<전류의 작용>  ①전기 현상의 원인 "전하"

앞으로 전기 관련 포스트를 올릴 예정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데 역시 수업만으로는 이해하기 버거워서.. 개인적으로라도 책 뒤지면서 열심히 이해해보려합니다.

index
전하 - 전류와 전압 - 옴의 법칙 - 발열량 - 전력 - 전력량 - 자기


대충 이런 순서로 설명해나갑니다.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 ~~~~ ~~~~ ~~~~
전기와 자기는 밀접한 관계이므로 보통 둘을 함께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 모자란 머리로 전기 하나 이해하기도 벅차다;; 우선 전기 하나만이라도 확실히 해두자. (자기는 나중에 다루도록..)

바로 본내용으로 Jump!

우리 생활 속에서 전기 현상을 접할 기회는 많다. 번개 치는 것, 겨울철 정전기, tv 키는 것, 컴퓨터 하는 것 등 모두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전기와 관련된 현상들이다. 전기 현상은 너무 다양하다. 그래서 그 원인 역시 복잡할거라 겁먹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전기 현상은 다양하지만 그 원인은 단 하나, 바로 전하다.

 

 

진실은 오직 하나!..

1. 전기 현상의 원인 - "전하"
전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전하다. 그럼 전하란게 도대체 뭐길래 복잡하게 구는걸까?
전하는 물체가 가진 여러 속성 중 하나이다. 물체가 가지는 속성으로 흔히 알려진 것이 질량이다. 질량처럼 전하 역시 물체의 속성이다.
질량을 가진 물체가 중력의 영향을 받듯이, 전하를 가진 물체는 전기력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전기력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정리하면,
전기 현상은 물체가 가진 속성 중 하나인 전하와,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 때문에 일어난다.

전하가 물체의 한 속성이라고 했는데, 잘 와닿지 않는다.
전하를 잘 이해하려면 원자를 뜯어봐야 한다.

 


원자를 보면, 원자핵 주위로 전자가 돌고 있고 원자핵은 다시 양성자와 중성자로 나뉜다. 양성자의 전하는 양극(+)이고, 전자의 전하는 음극(-)이다.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는 부호가 반대이고 그 수가 같으므로 원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을 띤다. 즉 전하를 띠지 않는다.

전하는 전자, 양성자, 이온과 같은 입자들이 가진 한 속성이란 거, 이제 좀 이해된다.

*일반적으로, 전하는 대부분 (-)전하를 말하며, 더 나아가 전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전자의 전하가 (-)극임을 이해하자)

전하 또는 전하량의 기호는 Q, 단위는 C(쿨롬)이다.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력 법칙을 최초로 발견한 프랑스의 물리학자 쿨롱을 기념하여, 전하량의 단위는 C(쿨롬)이다.

*전하는 기본 물리량// 전압,전력,전류는 유도 물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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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BlogIcon Nekoieye 2011.10.22 15:31 신고

    엄, 엄청난 포스트였습니다. ㅅㅅ
    추천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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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10.22 19:10 신고

      감사합니다ㅎㅎ 솔직히 설명하는 저도 어려워죽어요ㅠㅠㅠ
      시험은 얼마 안남았는데,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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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천문학 관련 최신 소식들 Space and astronomy news (6,7,8월)

Moving man

Spacewalker Ron Garan rides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s robotic arm as he transfers a failed pump module to the cargo bay of the space shuttle Atlantis on July 12, during the final spacewalk during a shuttle mission.
-움직이는 사람-
우주를 유영하는 사람, 론 개런(Ron Garan)이 국제 우주정거장의 로봇팔에 올라가고 있다. 지난 7월 12일, 그는 잘못된 펌프 모듈을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의 화물실로 옮겼다. 왕복선 미션이 진행되는 동안의 마지막 우주 유영을 하는 동안 있었던 일이다.

Northern glow

Canadian photographer Michael Ericsson captured this beautiful view of the northern lights glowing over Tibbitt Lake in the Northwest Territories on the night of Aug. 6. August's solar storms sparked auroral displays as far south as Colorado and Nebraska.

-북부 지방의 빛-
캐나다의 사진작가 미카엘 에릭슨(Michael Ericsson)이 티빗(Tibbitt) 호수 위의 이 아름다운 장관을 촬영했다. 지난 8월 6일날 밤 호수의 북서쪽 모습으로, 8월의 태양폭풍이 극광의 장면들을 콜로라도와 네브라스카만큼 멀리 떨어진 남쪽으로 미치고 있다.

Shadow on the moon

NASA's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pointed its camera to capture a dramatic sunrise view of the moon's Tycho Crater on June 10. The resulting image, released June 30, highights Tycho's 9.3-mile-wide (15-kilometer-wide) central peak complex and its long, looming shadow. The summit is elevated 1.2 miles (2 kilometers) from the crater floor.

-달 위의 그림자-
나사(NASA)의 달 정찰위성이 드라마틱한 일출 장면을 포착했다. 6월 10일 달의 티코 크레이터 위로 해가 뜨면서 생긴 멋진 장면이다. 6월 30일날 발표된 이 최종 이미지에는 티코의 폭 15km에 이르는 중심의 꼭대기에서 나타난 어렴풋한 그림자가 담겨있다. 이 꼭대기는 크레이터 바닥으로부터 2km 높이에 있다.

Comments

  1. BlogIcon 새날이 오면 2011.09.20 17:55 신고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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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ekoieye 2011.10.08 08:48 신고

    우리 정부도 자연 과학에 힘을 주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그래야 이런 부분도 발전을 하겠지요.
    음...문제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아직 우리 나라도 그 분야 에 약해서 ㅎㄷㄷ 여튼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랜만에 들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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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10.17 19:25 신고

      고뇌인님 오랜만이시네요!! 잘지내셨죠?ㅎㅎ
      자연과학, 기초과학 연구가 정말 중요한데 정부에선 이쪽으로 예산을 잘 안주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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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의 촉매 분해 실험

2011. 9. 10. 21:57


과산화수소의 촉매 분해 실험

물질 변화는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로 나뉘고,
화학 변화는 다시 화합, 분해, 치환 반응으로 나뉩니다.
또다시 분해는 열분해(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 실험), 촉매 분해, 전기 분해로 나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촉매 분해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 분해(decomposition)
한 종류의 화합물이 두 종류 이상의 다른 물질로 나누어지는 변화.

 

분해 반응의 한 가지인 촉매 분해는 화합물이 촉매에 의해 분해되는 반응을 뜻합니다.


* 촉매(catalyst)
자기 자신은 변하지 않고, 화학 반응을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는 물질. 
   ①정촉매: 화학 반응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물질 (일반적인 촉매)
   ②부촉매: 화학 반응 속도를 느리게 해주는 물질

과산화수소의 촉매 분해에 대한 실험 영상을 볼까요?


1. 색소를 탄 과산화수소를 비커에 넣습니다.
2. 주방용 세재를 넣고, 촉매인 요오드화칼륨을 반 수저정도 비커에 넣습니다.
3. 나무젓가락에 불을 붙여 끈 후, 넣어봅니다.

이 실험 영상에서는 과산화수소를 요오드화칼륨 촉매를 통해 분해했습니다.
이산화망간 역시 과산화수소를 분해하는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요오드화칼륨이든 이산화망간이든, 과산화수소의 분해 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정촉매 역할 하는 것입니다. (과산화수소는 촉매 없이도 분해 가능하지만, 엄청나게 느리답니다)

 


불이 꺼져가는 나무젓가락을 넣어보니 불이 활활 타올랐죠?
조연성 물질인 산소가 발생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푸른색 염화코발트 종이를 대어보니 붉은색으로 변했다는 것으로 보아,
물(수증기)이 발생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정리)
과산화수소의 촉매 분해 화학 반응식:

과산화수소 → 물 + 산소
2H2O2 2H2O + 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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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d 2011.09.15 18:04

    r\고마우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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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my 2011.09.21 20:15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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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과학 소녀♥ 2011.09.22 03:55

    저런 실험방법도 있었네용 ㅎㅎ 좋은정보잘봤어요 ㅎㅎ!

    아 근데 원레 실험 이산화 망간있는거 말이에요.

    이산화망간하고 뭐에요? 물이에요?

    옆에있는수조에서 물이 올라온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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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1.09.22 18:15 신고

      밑의 실험 그림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왼쪽의 삼각플라스크에는 과산화수소가 들어있고 그 안에 이산화망간(가루처럼 보이죠?)이 들어있는 거랍니다. 옆에있는 수조에서는 물이 올라온 것이 아니라, 산소 기체가 올라온 것입니다. 이렇게 수조를 통해 기체를 모으는 방법을 수상치환이라고 부른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 과학 소녀♥ 2011.09.27 02:35

      아 ㅎㅎ 감사합니당! 수상치환알죵 ㅎㅎ 산소가 물에 잘안녹아서 그렇게 햇다나 머라낭ㅋㅋ 어쨋든 좋은 정보감사합니당♥.♥

  4. 인간이 2012.02.24 10:20

    근데 과산화수소화학식은 H202아닌가요? 과산화수소의 촉매분해 화학반응식에서앞에 붙어있는 2자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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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2.02.26 11:00 신고

      말씀하신대로 과산화수소의 화학식(분자식)은 H2O2 입니다
      화학반응식이란건 화학 분자들이 서로 반응할때의 결과를 나타낸거고요 여기서 유의해야될게 반응할때 분자가 한개가아니라 여러개가 필요할때가 있답니다
      2H202처럼 과산화수소의 분자식 앞에 2는 과산화수소의 분자 개수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화학반응식에서 과산화수소 분자수는 2개가 필요한게됩니다
      화학반응식을 만들때 원자의개수에 신경써야하는것도 이런이유인데 자세하게 알고싶으시면 화학반응식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되요^^

  5. gf 2013.08.15 09:22

    저는 지금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인데요 제가 학교의 과학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거든요 이 실험을 하게 됬는데 저 동영상이 정리가 잘 되있어서 참고 파일로 넣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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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MOLA. 2013.08.15 21:58 신고

      동영상에 출처가 써있으니까 학습용으로 맘대로 쓰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세요~ㅎㅎ

  6. gamsagamsa 2015.08.12 16:35

    공부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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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logIcon Revodix marketing 2020.09.24 12:55 신고

    공감가는 글 잘 보았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도움이 되고싶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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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 실험


물질 변화는 물리 변화와 화학 변화로 나뉘고,
화학 변화는 다시 화합, 분해, 치환 반응으로 나뉩니다.
또다시 분해는 열분해, 촉매 분해(과산화수소의 촉매 분해 실험), 전기 분해로 나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열분해에 대해 다루겠습니다.

 



* 분해(decomposition) 
 한 종류의 화합물이 두 종류 이상의 다른 물질로 나누어지는 변화.

 


분해 반응의 한 가지인 열분해는 화합물이 열에 의해 분해되는 반응을 뜻합니다.

ex)
산화은 → 은 + 산소
산화수은 → 수은 + 산소
탄산칼슘 → 산화칼륨 + 이산화탄소
염소산나트륨 → 염화나트륨 + 산소
탄산수소나트륨 → 탄산나트륨 + 물 + 이산화탄소

탄산수소나트륨의 열분해에 대한 실험 영상을 볼까요?

 

1. 시험관에 탄산수소나트륨을 넣어 유리관이 연결된 고무마개로 막습니다.
2. 스탠드에 시험관 입구가 낮도록 기울여서 고정시킵니다. (시험관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 물을 모으기 위해)
3. 다른 시험관에 석회수를 담아 유리관으로 연결시킵니다.
4. 탄산수소나트륨이 들어있는 시험관을 가열합니다.
5. 가열하는 동안 발생하는 기체를 석회수에 통과시키면서 관찰합니다. (이산화탄소 발생 확인)
6. 가열된 시험관을 냉각시킨 후, 시험관 안쪽벽에 묻어있는 액체물질에 푸른 염화코발트 종이를 대어봅니다. (물 발생 확인)
7. 탄산수소나트륨과 시험관 속에 남아있는 고체물질을 적은 양의 물에 각각 녹여봅니다. (성질 확인)

 



석회수에 통과시키면 뿌옇게 되죠. 이산화탄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푸른 염화코발트 종이가 붉은색으로 변합니다. 이 발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탄산수소나트륨은 물에 녹지만, 시험관 속에 남아있는 고체물질은 물에 녹지 않습니다.
화학 변화로 인하여 성질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이 고체물질은 탄산나트륨입니다.

정리)
탄산수소나트륨 열분해 화학 반응식:

탄산수소나트륨 → 탄산나트륨 + 물 + 이산화탄소
2NaHCO3 Na2CO3H2OCO2

Comments

  1. ㄱㅅ 2011.09.21 18:16

    감사합니다 시험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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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my 2011.09.21 20:07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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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과학소녀♥ 2011.09.22 03:56

    감사해요~이거 배우고 있는데 탄산나트륨에 대한 확인은 자세히 안나왓었는데...ㅎㅎ감사합니다!!

    perm. |  mod/del. |  reply.
    • BlogIcon MOLA. 2011.09.22 18:16 신고

      ㅎㅎ도움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4. Nami 2011.09.25 15:06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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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와우!!! 2011.11.08 23:13

    와너무잘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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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logIcon Sam 2012.01.10 15:53

    Awesome !

    perm. |  mod/del. |  reply.
  7. lizzy 2013.05.09 00:05

    is good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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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1은하

 


20세기 이후 북반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초신성 폭발 우주쇼!!
M101은하에 초신성이 나타나, 밤하늘에서 환하게 폭발하는 장면입니다.
9월 초순까지 북서쪽 낮은 하늘에서 볼 수 있다네요!



천문관측 프로그램 Stellarium에서 볼 수 있는 M101의 위치
초저녁 북서쪽, 북두칠성 근처.

 



M101 초신성 자료센터

서울대학교 초기우주천체연구단(단장 임명신 교수)과 경희대학교 천문대 (대장 박수종)은 2011년 8월 30일 및 31일 양일 약 3000만 광년이라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M101은하에서 발생한 초신성 폭발현상의 모습을 포착하였다.

이 초신성은 8월25일 미국 팔로마천문대에서 최초로 발견되어 PTF11kly 라고 명명되었다. 발견직후부터 세계 각국의 천문학자와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이 이 초신성 관측을 하고 있다. 이 초신성은 앞으로 1-2주 동안 급격히 밝아져서 9월 초 최대 밝기에 이른 후에 서서히 어두워진다. 이 초신성이 나타난 M101은하는 북두칠성 국자 끝 두 별과 국자위로 삼각형의 꼭지점을 만드는 위치에 있다. 9-10월에는 저녁 때 북서쪽 하는 낮게 관측이 가능하고 11월 이후에는 새벽에 북동쪽 낮은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다. 밝게 보이는 9월 초에는 소형 천체 망원경 또는 쌍안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한데 이렇게 직접 초신성을 볼 수 있는 기회는 수 십 년에 한 번 올 수 있다.

초신성이란 별들이 일생을 마칠 때 폭발하면서 죽는 모습을 말하며, 크게 제1형 및 제2형 초신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번에 발견된 초신성은 제1a형 초신성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이렇게 가까운 은하에서 제1a형 초신성이 발견된 것은 1972년 이래 처음이다. 제1a형 초신성은 우주의 팽창을 이해하는 데 많이 사용되는 천체이다. 이번에 발견된 초신성을 통해 제1a형 초신성의 성질에 대한 상세한 연구가 가능하며, 이는 앞으로 우주론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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