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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_=/물리,화학

저항의 연결


저항의 연결
1. 직렬 연결
2. 병렬 연결
3. 혼합 연결

1. 직렬연결
도선이 있잖아?
그 도선 안에서 전자들이 움직이는 거고.
저항의 정의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거였지.
저항은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고, 단면적에 반비례하잖아.
그림 찾아보면 될텐데,
도선이 길면 전자들이 가기 오래걸리니까 힘든거고(저항이 커지는거고)
도선의 면적이 커지면 전자들이 이동하기 쉬워지니까 저항이 작아지는거겠지.
(체크)

그러면 직렬연결에서 보자.
저항 2개를 직렬연결해봐.
이건 확인해볼필요가있는 사족인데
저항의 기호를 봐봐라? 도선이 꼬불꼬불한거잖아?
아까 저항은 도선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커진댔지?
그러면 도선이 꼬불꼬불하면 도선의 길이가 길어진거니까, 저항이 커진거고, 그거 자체가 저항, 저항의 표시가 된거겠지?

아무튼 저항 2개를 직렬연결하면 도선의 길이가 길어지는 거와 같다고 하네.

도선의 길이가 길어지면 저항의 크기가 커진거고.
R= R1+R2

근데 이거 설명하는거보면 저항은 맨마지막에 나온다?
전류 나오고 전압 나오고 나서야 저항이 나오는데...
이것도 체크해봐야지.

아무튼 전체저항은 그렇다치고.
전류의 세기가 일정한거..
전류가 1초동안 도선에 흐르는 전하의 양이라면,
왜....... 일정한거냐고...

저항이 크든 작든 전류가 흐르는것은 변함없고,
1초동안 흘러야하는 전하의 양이 하나로 요구되는 것이라면
R1과 R2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같다는것이 설명되겠지.
R1과 R2에 흐르는 전류의 세기가 일정하도록 각 저항에 걸리는 전압의 크기가 변하는 건 당연한 얘기가 되는거고.
왜 흘러야 하는 전하의 양이 일정하도록 요구되는 것인진 잘모르겠지만 말야.
전류의 정의는 1초동안 흘러야 하는 전하의 양이잖아.
저항이 크면 전류는 더 커져야 하는게 더 자연스러워보이지만 이건 전압이 일정할때 얘기라는....'ㅁ'
그럼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막 이럴때엔 전류가 일정하도록 해야한다는건가? 더 생각해봐야지

에라 그럼

2. 병렬 연결
저항 2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도선의 단면적이 넓어지는 그런 효과래.
그러면 당연히 전체저항이 각각의 저항보다 작아지겠고..
전류가 나눠지니 당연히 각 저항에 흐르는 전류가 다르다는건 당연함.
그런데 전압은 같단 말야.
점을 톡! 치는 거니까 전압 같단 말은 자연스럽게 느껴져.
그럼 전압은 같은거고.
V =IR이니까 뭐, 저항이 클수록 전류가 작다는 말은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