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주의 파란 손" -신비로운 성운 이야기 "지구는 광대한 우주의 무대 속에서 하나의 극히 작은 무대에 지나지 않는다" -칼 세이건, "우주의 파란 손" 작고 어린 중성자별이 만들어낸 "우주의 파란 손" 우주의 붉은 빛을 움켜잡으려는 것 같다. 미국 항공우주국 찬드라 엑스레이 관측소가 공개한 너비 150억년 성운의 모습이다. 마치 파란 손 같은 천체가 보인다 바로 성운의 가운데에 위치한 아주 작고 어린 중성자별이 만들어낸 것이다. 이 어린 중성자별의 이름은 PSR B1509-58. 간단히 줄이면 B1509 너비가 19km밖에 안되지만 죽어가고 있다. 사람이 죽는 것처럼 힘없이 죽는 게 아니라, 1초에 7바퀴 이상 회전하며 가공할 에너지를 뿜어내며 죽어가고 있다. 가공할 에너지란건,, 지구 자기권보다 무려 15조배 이상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할 정도.. 더보기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