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예대상] 데프콘, 이영자에게 "밤에 남편 괴롭힐 것 같다"... 논란 영상 swf 보기

웃기려고 한 말 같지만 어떻게 보면 성희롱으로 보일 수도.

 

 

 

2014 KBS 연예대상에서 유민상이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패러디한 ‘예능인 시집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예장프)를 진행했고, 유민상은 이영자를 무대 위로 불러 데프콘한테 이영자의 매력을 물어봄.


유민상: 데프콘형님, 약간, 저희하고 같은 저기 아닙니까, 같은 라인?
데프콘: 같은 종족이죠
유민상: 예, 같은 큰세계 라인인데, 개인적으로 이영자 선배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데프콘: 아, 결혼하라고요?
유민상: 아니 뭐, 아직 결혼 안하셨잖아요
데프콘: 누나가 굉장히 보기와는 다르게, 되게 육감적이시고 아마 결혼하시면 늦게 하시는만큼 보상받기 위해서 밤에 남편을 굉장히 괴롭히지 않을까...ㅎㅎㅎ
(분위기 순간 이상해짐.)
유민상: (조금 당황)(이영자한테)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영자: (약간 어이없어 하면서)아니, 데프콘한테 마이크를 왜 준거에요?
(사람들 그제서야 웃고, 이영자는 그래도 잘넘어가려고 노력)
이영자: 아니, 저희가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그렇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급해도 그냥, 아무거나 먹진 않잖아요. 그렇잖아요?
(유민상이 계속 "왜요 왜요","네, 잠깐만" 이러면서 진행 못하자 이제 신동엽이 나서서 주의줌.)
신동엽: 자, 자자자! 유민상씨! 잘 진행하셔야지, 내년엔 이제 이 시상식 없어질지도 몰라요. 예, 진행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데프콘! 데프콘, 안녕~~. 오늘로 KBS에서 얼굴을 볼 수 없게 된 데프콘.

 

 

 

 

 

신동엽이 수습하면서 은근히 주의주는데,,데프콘의 말이 논란이 될 거라 미리 짐작하고 말한 듯.

 

데프콘 그동안 무한도전이랑 1박2일에서 나름 노력하면서 이미지 많이 좋아지고 있었는데

웃기려고 한 농담 같지만 하나도 안 웃기고 어이가 없었음.

그냥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이영자한텐 상처되는 말일 수도 있는데 신중했어야함.

그래도 이영자랑 신동엽이 역시 관록이 있으니까 잘 수습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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